베트남 산업통상부(MOIT)가 중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무역 촉진 활동을 조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 바 푸(Vũ Bá Phú) 산업통상부 무역촉진국장는 팬데믹의 심각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경제와 무역 협력 활동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중국이 베트남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이자 수입시장임을 강조했다.
앞으로 산업통상부는 지역정부, 농림수산부와 협력해 기업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수출서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과 중국 기관이 함께 협력해 베트남 농수산물을 상하이 항만을 통해 중국으로 수출하는 제1회 베트남-상해 무역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4월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행사는 두 나라의 경제와 무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한편, 중국 베트남 무역관은 중국이 1월 8일 다시 개방하면서 수출입 활동 등의 정책을 완화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업활동은 물론이고 특히 무역 촉진 활동이 대체로 대유행 이전처럼 재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필리핀, 올해 성장률 전망 3.5~4.5%로 하향…중동 사태·인프라 투자 위축 부담
[기획-ASEAN 트레이드] 말레이 5월 수출 45% 급증…반도체 호조에 무역흑자 확대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수출, 하반기 성장세 둔화 전망…에너지·물류 불안 ‘복병’
태국, 말라카해협 우회 ‘랜드브리지’ 재추진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 교역액 4450억달러 돌파…첨단산업 중심 수출 구조 전환 가속
싱가포르 5월 수출 38.4% 증가…AI 수요에 전자제품 호조
[기획-무역 FOCUS] 인도 상품수지 적자 소폭 축소…수출 증가에도 에너지·금 수입 부담 지속
사우디 비전 2030 속도 낸다...리야드항공 첫 런던 운항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5월 우크라이나 수출 급증… 전년 대비 증가폭 1위
[기획-아프리카 블록] 짐바브웨 수출액 7년 만에 세 배 이상 증가… 광물·농산물이 성장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