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대규모 광산 2곳이 정상화 된 이후 광업 수출 가치가 급증가했다.
에콰도르 에너지 광산부에 따르면, 2022년 광업 수출가치가 27억 8,000만 달러(약 3조 6,112억 원)에 달하며 전년도에 비해 32.6% 증가했다. 이는 당초 정부의 목표인 26억 7,000만 달러(약 3조 4,683억 원)를 뛰어넘는 수치였다.
에콰도르의 2021년 광업 수출액은 20억 9,000만 달러(약 2조 7,149억 원)로 석유, 새우, 바나나 다음의 주요 수출산업이다. 에콰도르는 풍부한 광물 매장량을 가지고 있지만, 원주민 공동체의 반대로 대규모 광산 개발에서 페루와 칠레와 같은 이웃 국가들에 뒤처져 있다.
해수부는 두 개의 대규모 광산 미라도르(Mirador)와 프루타 델 노르테(Fruta del Norte) 덕분이라며, 특히 첫해 두 광산 모두 생산능력이 100%였다고 설명했다. 소규모 광산 수출수입도 2022년 47%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에콰도르 아마존 지역 사모라 친치페(Zamora Chinchipe) 주에 위치한 미라도르 구리광산은 에콰도르코리엔테(Ecuacorriente)가 운영하고 있고, 금광산 프루타 델 노르테는 캐나다의 룬딘골드가 운영하고 있다.
에콰도르 정부는 2025년까지 광산 수출로 40억 달러 수익을 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 광업 수출지는 중국, 미국, 스위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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