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닭고기와 칠면조 고기에 대한 수입관세 인하 정책을 내년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가공육 제품의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관세 인하를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전임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2022년 초에 관세를 인하했으며, 해당 조치는 2022년 말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마르코스 대통령은 2024년 12월 31일 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지난 13일에 결정났지만, 20일이 돼서야 언론에 공개됐다.
국가경제개발청(NEDA)는 행정명령 13호의 관세 요율을 검토하고 적용할 예정이다. 필리핀 육류 가공업자 협회(PAMPI)는 최혜국대우(MFN) 금리 연장이 판매업자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획-무역 FOCUS] 인도, GCC와 FTA 협상 재개…중동 통상 협력 확대
[기획-글로벌뷰포인트] 발리 경제, 7년 만에 최고 성장…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전 주캄보디아 대사 “이임 후에도 투자 가교 역할”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성장 두 달 연속 둔화…고용·수요 정체에 회복 불안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EU, 경제·무역·투자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기획-ASEAN 트레이드]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동남아, 대미 무역흑자 오히려 확대
[기획-무역FOCUS] 이란, 대아프리카 수출 66% 급증…“중장기 무역 로드맵 필요”
[기획-무역FOCUS] 튀르키예 1월 무역적자 11.2% 확대…수출 감소·수입 보합 영향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수입 금지 확대… 태국 설탕·쌀 수출 영향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경제, 지난해 4분기 0.3% 성장… 예상 웃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