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제조업 지수가 안정권에 들어서자, 이를 발판 내수와 수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전월 53.7보다는 소폭 하락하며 51.8를 기록했다.
페브리오 카카리부(Febrio Kacaribu) 인도네시아 재무부 재정정책국 국장은 글로벌 리스크가 고조되는 와중에 PMI 지수가 안정세를 유지한 것에 의미를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내 생산량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를 보여서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강세인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제조업 분야를 단단하게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카리부 국장은 “물가상승에 따른 선진국들의 국제 무역활동 둔화가 리스크로 작용한다”며 “정부는 소비를 장려할 수 있도록 예산을 투입해 낙관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PMI가 위축된 국가로는 말레이시아(48.7), 대만(41.5), 한국(48.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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