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2027년까지 총 9.1기가와트 규모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폐쇠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현지매체 안타라는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 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를랑가 장관은 오는 11일에 개최하는 G20 정상회의 때를 대비해 탈탄소화를 본격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장관은 태양력과 수력 발전과 같이 바이오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원자력 발전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는 파리기후변화 협정에 따라 늦어도 2030년 탄소배출량을 29% 감축하고 2060년이 오기 전에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를랑가 장관은 “지난 몇 년간 인도네시아에 피해를 준 홍수와 산사태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기후변화의 영향”이라고 짚으며 “그만큼 탈탄소화에 대한 약속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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