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라오스의 교역액이 1월부터 9월까지 12억 2,000만 달러(약 1조 7,327억 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라오스 주재 베트남 무역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성장 속도라면 올해 양국 간 무역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16억 달러(약 2조 2,724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은 4.1% 증가한 4억 6,570만 달러, 수입은 51.3% 증가한 7억 5,580만 달러로 평가됐다.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은 과일과 채소로 230% 증가한 4,480만 달러, 휘발유와 경유는 268% 증가해 5,240만 달러, 비료는 53.4% 증가해 2,650달러에 달했다.
라오스의 주 수입품은 고무로 58.7% 증가해 1억 69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 비료는 123.3% 증가해 6,740만 달러, 목제 및 목제품은 49.7% 증가해 1억 620만 달러를 기록했다,
관계자들은 “제44차 정부 간 협력위원회에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열렸다”며 “주 수출입품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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