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3분기 매출은 10년 만에 최저를 찍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보고서는 선진국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의 수요가 8% 감소하며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분기 매출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각각 13%와 9%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 반면 중국의 화웨이는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고서는 3분기에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2분기 대비 2% 증가한 것을 확인하며, 4분기에는 지난 2년 간의 감소세가 멈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아이폰 15 시리즈의 출시는 선진시장의 매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인도의 축제 시즌, 중국의 광군제, 그리고 각지의 연말 판촉 활동이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은 이번 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지역이었다.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전 주캄보디아 대사 “이임 후에도 투자 가교 역할”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성장 두 달 연속 둔화…고용·수요 정체에 회복 불안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EU, 경제·무역·투자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기획-ASEAN 트레이드]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동남아, 대미 무역흑자 오히려 확대
[기획-무역FOCUS] 이란, 대아프리카 수출 66% 급증…“중장기 무역 로드맵 필요”
[기획-무역FOCUS] 튀르키예 1월 무역적자 11.2% 확대…수출 감소·수입 보합 영향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수입 금지 확대… 태국 설탕·쌀 수출 영향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경제, 지난해 4분기 0.3% 성장… 예상 웃돌아
[기획-무역 FOCUS] 무디스 “인도·유럽 FTA, 美 관세 불확실성 속 교역 다변화 효과”
[기획-MENA 다이버전스] 이란, 오만·카타르·UAE 교역 증가…UAE 수출 9%↑·수입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