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최초의 전자상거래 무역위원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7만 개의 영국 중소기업의 수출을 강화해 약 93억 파운드의 경제 가치를 얻는 것이 목표다.
마르코 포지오네 영국 수출및국제무역연구소(IOE&IT) 사무총장이 이끄는 무역위원회는 영국 기업통상부(DBT)의 중요한 자문위원회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위원회에는 아마존, 알리바바, 이베이, 구글, 쇼피파이 등 주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대표들이 참여한다. 잉글랜드 및 웨일즈 공인회계사협회(ICAEW), 소상공인연합회(FSB), 국제택배 및 특송 서비스 협회(AICES) 등의 단체도 포함된다.
런던 카운티 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케미 바데노크(Kemi Badenoch) 비즈니스 및 무역부 장관은 더 많은 영국 기업이 온라인 무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또 무역 장벽을 낮추며 새로운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해 2030년까지 영국 수출을 1조 파운드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체결된 호주와의 자유무역협정을 이러한 진전의 증거로 꼽았다.
혁신, 국제 무역 촉진 노력, 수출에 대한 인식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무역위원회가 정부와 산업계를 연결해 영국의 전자 상거래 무역을 향상시킬 구체적인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특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영국 중소기업에 엄청난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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