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튀르키예에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알리바바 튀르키예 자회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마이클 에반스 회장은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고위급 회담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 투자 제안에 대한 일정은 아직 명시되지 않았다.
에반스 회장은 이 자리에서 튀르키예 최고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트렌디올에 14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알리바바의 이전 약속을 강조하며 터키에 대한 알리바바의 노력을 설명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은 주로 제78차 유엔 총회 참석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 동석한 트렌디올의 카글라얀 세틴 사장은 에반스가 향후 추진 중인 벤처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는 앙카라에 데이터 센터와 물류 허브를 설립하고 이스탄불 공항에 수출 지향 센터를 개장하는 것이 포함된다.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전 주캄보디아 대사 “이임 후에도 투자 가교 역할”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성장 두 달 연속 둔화…고용·수요 정체에 회복 불안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EU, 경제·무역·투자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기획-ASEAN 트레이드]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동남아, 대미 무역흑자 오히려 확대
[기획-무역FOCUS] 이란, 대아프리카 수출 66% 급증…“중장기 무역 로드맵 필요”
[기획-무역FOCUS] 튀르키예 1월 무역적자 11.2% 확대…수출 감소·수입 보합 영향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수입 금지 확대… 태국 설탕·쌀 수출 영향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경제, 지난해 4분기 0.3% 성장… 예상 웃돌아
[기획-무역 FOCUS] 무디스 “인도·유럽 FTA, 美 관세 불확실성 속 교역 다변화 효과”
[기획-MENA 다이버전스] 이란, 오만·카타르·UAE 교역 증가…UAE 수출 9%↑·수입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