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브라질과 6억 달러 규모의 수출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세르히오 마사 아르헨티나 경제부장관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페르난두 아다지 재무장관을 만나 협력 이니셔티브를 진행했다.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CAF), 브라질은행, 국립경제사회개발은행(BNDES) 등 주요 기관이 수출 금융 기금 확대에 참여한다. 특히 자동차 산업 부흥과 양국 간 무역 역학 관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다지 장관은 브라질 수출을 중국 위안화로 인수하고 브라질 중앙은행이 브라질 헤알화로 교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양국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인프라, 국방, 수출 금융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공동 개발 청사진을 승인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현재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 침체로 국민들의 구매력이 급감했고, 페소화 평가절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브라질은 무모한 사업을 지양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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