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태국과 교역량 15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판 소라삭(Pan Sorasak) 캄보디아 상무부 장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캄보디아 2023년 미래 무역 및 투자 기회 방향’ 워크숍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2050년까지 150억 달러 규모의 캄보디아-태국 양자 교역량 목표 달성을 위해 이해관계자들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캄보디아의 경제 상황과 무역 및 투자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소라삭 장관은 캄보디아의 무역 및 투자 기회에 대한 관련 정보를 찾는 태국 투자자들을 위한 워크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무역협정의 혜택을 받기 위해 특히 순환 경제 및 농업 부문에서 투자를 탐색하고 확장할 것을 권장했다.
캄보디아 장관은 태국 상공회의소, 캄보디아 상공회의소(CCC)의 협력을 통해 민간 부문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활동을 심화시킬 것을 요청했다.
또 대유행, 무역 및 기술 전쟁, 지정학적 긴장 및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아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아세안(ASEAN), 중국, 한국,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와의 자유무역협정을 포함한 유리한 조건들을 강조했다.
[기획-무역 FOCUS] 인도, GCC와 FTA 협상 재개…중동 통상 협력 확대
[기획-글로벌뷰포인트] 발리 경제, 7년 만에 최고 성장…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전 주캄보디아 대사 “이임 후에도 투자 가교 역할”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성장 두 달 연속 둔화…고용·수요 정체에 회복 불안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EU, 경제·무역·투자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기획-ASEAN 트레이드]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동남아, 대미 무역흑자 오히려 확대
[기획-무역FOCUS] 이란, 대아프리카 수출 66% 급증…“중장기 무역 로드맵 필요”
[기획-무역FOCUS] 튀르키예 1월 무역적자 11.2% 확대…수출 감소·수입 보합 영향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수입 금지 확대… 태국 설탕·쌀 수출 영향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경제, 지난해 4분기 0.3% 성장… 예상 웃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