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올해 2월까지 후추 4만 1,000톤을 수출했다.
베트남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5% 증가한 물량의 후추를 수출하며 1억 2,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가치는 7.4% 하락했다.
지난 2월 베트남 향신료의 평균 수출가격은 톤당 3,059달러로 전월 대비 11.1%, 전년 동기 대비 32.8% 하락했다. 검토 기간 중 평균 수출가격은 톤당 3,17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4% 하락했다.
내수시장은 중국 시장의 수요 증가로 2월 흑후추와 백후추 가격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흑후추 가격은 kg당 8,500동으로 1월 대비 13.9% 오른 kg당 6만 4,000~6만 5,500동에 달했다. 백후추는 kg당 9만 8,000동 증가해 1월 말에 비해 kg당 6,000동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kg당 12만 1,000동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수입업체들의 수요 증가로 세계 후추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무역 FOCUS] 인도, GCC와 FTA 협상 재개…중동 통상 협력 확대
[기획-글로벌뷰포인트] 발리 경제, 7년 만에 최고 성장…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전 주캄보디아 대사 “이임 후에도 투자 가교 역할”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성장 두 달 연속 둔화…고용·수요 정체에 회복 불안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EU, 경제·무역·투자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기획-ASEAN 트레이드]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동남아, 대미 무역흑자 오히려 확대
[기획-무역FOCUS] 이란, 대아프리카 수출 66% 급증…“중장기 무역 로드맵 필요”
[기획-무역FOCUS] 튀르키예 1월 무역적자 11.2% 확대…수출 감소·수입 보합 영향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수입 금지 확대… 태국 설탕·쌀 수출 영향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경제, 지난해 4분기 0.3% 성장… 예상 웃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