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국제 항구 프놈펜항이 3분기 순이익 약 178억 리엘(약 5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예상된 수익의 30.65%에 해당된다.
프놈펜항은 성명을 통해 작년 3분기와 비교했을 때 순이익이 약 18억 리엘(약 5억 원)로 11.6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총 수입은 약 403억 리엘(약 127억 원)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4% 급증한 약 34억 리엘(약 10억 원)을 기록했다.
항만운영공사의 올해 9월 총수입은 약 1,159억 리엘(약 367억 원)로 2022년 계획 대비 79.29%를 달성했다.
총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4.74% 증가한 약 229억 리엘(약 72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466억 리알(약 147억 원)로 2022년 계획의 80.11%를 달성했다.
프놈펜항은 지난 9월 현재 총 자산이 약 9,503억 리엘(약 3,008억 원)에서 6.08% 증가했다고 전했다.
향후 인력 개발을 강화하고 물류 센터와 창고 및 냉장 창고를 현대화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프놈펜항 이 회사의 3분기 화물연료 및 가스 처리량은 96만 3,610톤으로 전년 동기의 97만 7,944톤에 비해 1.47% 감소했다.
화물선의 3분기 처리량은 작년 같은 분기 600대에 비해 3.17% 증가한 619대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캄보디아-베트남을 경유한 국제선 여객 및 관광객 순항 처리량은 122회로 작년 같은 분기에 항해가 없었던 것에 비해 122% 증가했다.
3분기 컨테이너 처리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만 9124TEU보다 9.84% 증가했다. 향후 항만 지원 지역 설립과 카이멥 항구와 같은 허브 항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벌크 화물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벌크 화물을 위한 터미널을 설립한다. 아울러 향후 여객 및 관광 터미널을 현대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놈펜항 회장 하이 바비(Hei Bavy)는 ”프놈펜항은 서비스 품질 강화, 저장용량 확대, 인프라 개발, 설비 증축 등 많은 개발에 힘을 썼다“며 ”투명성과 효율성을 갖춘 항만 운영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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