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호주 재생에너지 기업 선케이블(Sun Cable)과 협력해 향해 10년 간 1,15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ESDM)는 발리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군도간 그리드 연결 정책과 기술 개발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채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저 케이블 ‘호주-아세안 파워링크(Australia-ASEAN Power Link)’를 설치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해역을 관통하는 4,200km 길이의 해저 케이블 전송 시스템을 구축해 17~20기가와트(GW)의 전력을 생산하고, 36~42기가와트시(GWH)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해저케이블 인프라는 군도 간 전력망 네트워크를 이뤄 전기를 전송한다.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 녹색 산업 발전은 2035년까지 1,150억 달러의 이득을 주고, 향후 5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리핀 타스리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에너지 인프라는 생산지와 소비 중심지와 연결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의 위치 간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해 슈퍼 그리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획-무역 FOCUS] 차이나 플러스 원 가속…동남아 공급망 부상
[심층-아프리카 블록] 나이지리아, 작년 4분기 무역흑자 1.71조 나이라 기록…수출 감소 속 유지
[기획-무역 FOCUS] 인도-남아공 관세동맹 무역협정 협상 재개…시장 개방 기대
[기획-ASEAN 트레이드] 캄보디아 교역 20% 가까이 증가…2026년 초 무역 확대세 지속
[기획-무역 FOCUS] 올해 중국 수출 급증…글로벌 제조업 경쟁 격화
[기획-ASEAN 트레이드] 캄보디아 경제특구·산업단지 57곳…수출 확대 기대
[기획-무역 FOCUS] 대만 수출 20.6% 급증…AI·클라우드 수요에 ‘역대 2월 최고’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제조업 수출 환경 26개월 연속 확장세…주요 시장 수요 ‘완만한 회복’
베트남,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강화
자꾸만 감소하는 항공화물...업계 비상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