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충분한 국내 양파 공급을 보장하고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최소 수출가격으로 톤당 800달러의 바닥가격을 책정했다. 가격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이번 결정은 인도 국내 소비자들이 양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겨울에 파종되는 품종인 라비 2023 양파의 재고 감소에 대응하여 취해진 것이다.
정부는 가격 바닥 외에 완충재 재고용 양파 20만 톤을 추가로 조달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공식 입장문에 나와 있는 50만 톤을 보완한 조치다.
인도의 양파 시장 규제 조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채소의 국내 공급을 늘리기 위해 연말까지 발효되는 양파에 40%의 수출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EU 무관세 시장 개방 추진…수출시장 다변화 속도
[기획-무역 FOCUS] 인도, 수출 8,631억달러 ‘사상 최대’…서비스 수출이 성장 이끌었다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4월 수출 22% 급증…역대 최대 실적에 무역적자 30% 축소
[기획-아프리카 블록] 에티오피아, 사상 첫 수출 100억 달러 도전…제조업 육성 성과 부각
방글라 수출 4월 33% 반등…의류 회복에 40억달러 돌파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3월 무역적자 56% 급증…수입 증가에 수출 부진 겹쳐
[기획-ASEAN 트레이드] 필리핀 무역적자 확대…수출 최고치에도 불균형 지속
튀르키예 자유무역지대, 1분기 수출 30억달러…글로벌 둔화 속 ‘견조한 성장’
[기획-무역 FOCUS] 멕시코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비자동차 제조업 ‘폭발적 성장’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대중 무역적자 ‘눈덩이’…수입 의존 심화에 구조 리스크 확대